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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토스 나쁜놈
    작성자 : yz

폰토스 주차장 거지같아서 네파 주차장으로 바꿈.
지난달인가. 작은 차들은 건물 뒷쪽 주차장에 좀 대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돈 내고나서 일주일 조금 넘었을때 그 이야기 들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알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가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이야기함.
아직 계약기간 남았잖아요! 라고 따짐...
그러면 아가씨 다음달에는 우리주차장에 차 못댄다 라고 함.
흥. 그러던지 말던지 주차도 맨날 거지같이 하고 아무튼. 그렇게 한달 버팀.
담달에 다시 돈 주는 날 됐는데
아저씨가 내 차 앞에 뛰어들어서 차를 세우더라. 뒤에 댈거 아니면 계약 못한다고.
이런 ㅅㅂ놈을 봤나.
[와 진짜 여기 거지같네...?? 알겠어요!] 라고 앙칼지게 말하고는 그냥 다른 주차장 바로 몰고감.

길건너 네파가 훨씬 차 몰고 가기 편하다. 바로 서면쪽으로 나갈수도 있고..
사장님이 돈 얼마 받아야될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걍 7만원 그대로 준다고했다...
뭐랄까 폰토스에 대한 복수랄까.
나중에 여기 오래 대게되면 돈 조금만 좀 싸게 해달라해야지.

암튼.
거지같은 폰토스였음.

다른 병원사람들은 여전히 병원 근처 공영을 빙빙 돌면서 아침마다 개고생하고있다.
왜 그러니 도대체... 돈 7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아침마다 그 고생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 기운을 다른데 써라
만차인건 알겠는데, 그건 지들 사정이고. 알아보니 큰 차는 돈 더 많이 받는것도 아니더만!
내가 예~ 알겠습니다~ 하고 내 작은 차를 늬들 건물뒤에 주차해주면 참 좋겠지?
내한테 불편함을 줄려면 단돈 만원이라도 깎아줬어야지 바보들아. 계산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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