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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싶다
    작성자 : yz

뭔가 공허한 느낌..  이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지만

가족이라는 큰 울타리가 없다는것
내 주변에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것

그냥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니깐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랑 동생이랑
어렸을때는 좋았다. 재밌었다.
매일 울고 불고 싸우고 도망다니고 욕해도 그때가 좋았떤것 같다

혼자서 지내는 지금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다

울고싶다

우울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
뭔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

울고싶다
진짜

난 왜 행복하지가 않을까...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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