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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신이시여 가혹합니다
난 왜 지난번에 친 시험이 생각이 안날까요
ㄱ- 줴길....
나쁜 기억만 골라서 잊어버리는 것도 습관이란말이지...
인터뷰중국어 나빠요
이영희교수 나빠요
.
암튼, 본문 그까이꺼
내용만 대강 읽고 내맘대로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옆에 같이 들어간 아이
아 짱나게 졸라 잘합니다. 진짜 잘했습니다.
아주 그냥 본문을 달달 외워서 줄줄.... ㄱ=
으 어쩌라고!
쓰바
이런 미친갱이를 봤나 -_- ......
.
교수님의 마지막 질문이
이 과목을 마치면서, 어떤 느낌이었느냐고 묻기에
"어려웠습니다.
단어 외울시간도 충분히 없고,
화욜날 두시간동안 배우고
목요일에 바로 테스트하는 식의 수업방식은
효율은 떨어지면서
진도는 진짜 너무 빠르고
제 수준에도 안맞는 것 같고
(사실 취향이라는 말이 더 하고싶었다)
목요일의 압박(스트레스라고 말했음)을
견딜수가 없었어요"
라고 ㅍㅍ 줄줄줄줄줄줄줄줄줄 말했다.
말해버렸다.
아 속시원했다 진짜
쓰바 어차피 성적이야 뭐 이과목은 D 각오하고있다
어쩔거라 ~ 흥~
교수님도 내가 계속
목욜마다 도망가고 한거 다 아는데 ㅌ
.
-_-;;;
근데 너무 본문내용 물어볼때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것 같아서 좀 ㄱ- 걸리긴 함
-_-;;
.
아무튼 대답을 열라 했더니만 영희님
"아니지, 견뎌야지. 그것도 단련의 일종이잖아?"
라고 말씀하심.
.
ㄱ- 아 저, 교수님??
저 교수님 수업 절대로 다시는 네버
안들을 거거든요? (키득)
.
아 정말 조난 싫어하던 목요일의 압박과목이 끝났습니다
원래 오늘 셤 끝나야 하는데 본의아니게
회화 구술시험이 하나 내일오전으로 미뤄졌군효 ㅍㅍ
맨날 수업도 안들어오고 셤문제도 맨날 물어보던
오라방이 역시나 끝까지 말썽입니다 ㅍㅍ
다른셤이랑 겹치면 진작에 말을 해주던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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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자고싶다
근데 내일 오전에 시험이라서 자지도 못하고 ㅠㅠ 줴길
테이프 쫌만 더 듣고 2시쯤에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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