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600짜리 책상 새로 사고
4단짜리 책상서랍장도 하나 샀다.
(하도 잡동사니가 많고 정리가 안되가지고 펜같은거라도 좀 안에 넣어놓을라고...)
책상에 고정시키는 조금 큰? 책상스텐드도 하나 샀고
(크기도 크고 / 기능도 좋고 /뭣보다 자리 차지도 안해서 좋음)
아 그래 의자도 하나 샀다.
허리쪽도 지지되고 머리도 받쳐주고 높이도 꽤 높이 올라가고 좋더라.
색깔은 그냥 흰색+회색. 하지만 마지막까지 흰색+스카이블루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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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어케 놓을까 하다가
책상은 문열면 쭉 보이게 일자형으로 놓았고
책상서랍장 위치를 문앞쪽에 할지 창가쪽으로 할지 고민을 좀 하다가
문 앞쪽에 놓아서 책상아래쪽을 안보이게 하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아랫쪽에 프린트기 놓을 수 다이를 하나 놓던지
아니면 뒤에 있는 2단 선반을 책상 밑에 넣어서 그 위에 프린트기를 놓을까 고민되기도 한다.
선이 약간 짧은것 같아서... 고민.
일단 문 열면 책상이 쭉~
지난번에 조립했던 선반이 오른쪽으로 쭉~
일단 방문을 열면 그게 ㄱ자 모양으로 먼저 보인다.
아직 침대쪽은 눈이 잘 안가긴 하는데 (다행임)
방문앞에는 숲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는 패브릭을 하나 걸어놨다. 방 안이 잘 안보여서 마음에 든다.
원래 있던 커피테이블 2개 (800*600) 랑 좌식 의자는 당근으로 팔아버려야겠음...
내일은 진짜 방청소 좀 해야지...
찐으로.
내일까지 이브닝하고 토요일에는 잠깐 민주 만나러 부산 내려간다
잠깐 짬내서 할매원장님 만나서 선물도 좀 드리고 얼굴도 좀 뵙고 와야겠다 싶어서
(안본지 넘 오래됨)
다른 사람들은 안봐도 되긴한데
할매는 만나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카드 쓰는거 좋아하시니깐 푸우 엽서셋트 100장짜리? 하나 삿고
달력에 뭐 체크 하는거 잘 하시니깐 (어차피 병원달력 나와도 달력 2개 쓰심) 푸우 달력도 하나 샀다.
크리스마스니깐 녹색포장지에 빨간 리본으로 포장도 이쁘게 했음 ㅋㅋㅋㅋㅋ
아 민주 선물도 포장해야되는데!!!! 까먹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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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ㅅㅎ한테는 뭐 안사주고싶어서 그냥 갈때 빵이나 커피나 좀 사갈까 싶다.
옷 좋은거 입고가야되는데 하
날씨 존나 춥다고 해서 패딩 나부랭이 입고가야되겠노 ㅠㅠ ㅅㅂ
코트에 울니트+ 존나 부티나게 가야되는데 하
날씨도 안도와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일 생각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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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려고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