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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작성자 : yz

은서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는
오해가 있나본데 내 말은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카드 발급 되는지 한번만 더 넣어보면 안되겠냐고 했단다.
니가언제?
분명히 나한테는 [조회 한번만 해보면 안되냐] 고 했다.
서류는 새로 받으러 갈테니까  뭐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했음.
하여튼 차 할부금은 많이 갚았느냐는 말 듣자마자부터 씅질이 나서
뒤에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일하는 시간에 전화걸어와서 진료는 들어가야되는데 자꾸 말꼬리 물고 늘어지고 전화를 안끊어서
싫어요 조회하지마세요 안만들거에요 카드 있어요 됏어요 안해도되요 전화 끊습니다 진짜 끊어요
원장님은 환자 빨리 안들어온다고 짜증을 내고 있고 전화는 안끊고 ㅍㅍ
내가 차 할부금을 갚던지 말던지 지가 무슨 상관이야

하여튼. 자기가 왜 팀장한테 벌점을 받아야되는건지 모르겠다고
사과아닌 사과 전화를 걸어와서는 불같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다가 끊더라
내가 그 병원 얼마나 많이 도와주고있는줄 아냐면서 ㅇㅎㄱ원장님을 들먹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래서요? 원장님이랑 나랑 지금 무슨 상관인데?
지금 당신은 나하고 문제가 있는건데 왜 원장님 이름까지 들먹거리느냐고 진짜 얼척이 없다고 받아쳤다.
니가 서류를 들고있었는지 파기를 바로 했는지 내 믿을수가 없다

전화끊기전에 했던말은 더 가관이다
[언니도 사람 그렇게 못믿으면 아무한테나 개인정보 써서주지마세요] 란다.
내가 니년 성격 드러운것도 알고, 예전에 병원에 와서 다 뒤집어 엎었던거 다 알고있는데,
와서 하도 부탁하고 부탁하고 물고 늘어져서 써준건데 그걸 쉽게 써주지마라고 이제와서 이야기하다니.
내가 분명히 서류 써주면서도
내가 차 할부금 대출내서 갚고있는게 있어서 아마 카드 신규발급 안될거라고 하면서 써줬는데
그때는 감사합니다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이건 뭐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원래 카드 고객 유치하면 나한테 선물도 주고 어쩌고저쩌고가 있어야되는데
그런 말은 일언방구도 없고
나한테 대뜸 와서는 카드 하나 만들어달라고하고
그 이후에도 롯데카드가 안되는것 같으니까
다른 카드회사에 한번만 넣어보면 안되겠느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었는데
그것까지 열받아서 내가 죄다 고객센터에 다 쑤셔놨다.
솔직히 나는 니가 서류를 없앳는지 가지고있는지없는지 보지는않았지만
조회후에 발급이 안되면 서류를 파기하는게 원래는 원칙이겠지만
그걸 굳이 있니없니 찾을필요도없고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단어를 사용해서 나한테 전화를 건거는 맞는거아님?
지금 통화가능하세요도 아니고  다짜고짜 언니 내 전화 일부러 피해요? 라고 말함.
서류?
아마 자기 필요하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라서 믿을수가 없다.
제가 싸인할게요 이런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니가 평소에 우리병원에 몇년동안 뒤집어제낀게 몇번인데
다들 무서워서피한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했다.
등치도 좋고 힘도좋고 성격이 단무지라서 다들 피한거임. 단순무식지랄

자기가 불리해지고 직장에서 벌점먹게되니까 열받아서 전화 걸어와서는 따지더라
자기가 나한테 말할때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느냐고
카드하나 만드실래요 서류 한번만 다시 넣어보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했단다.
얼씨구 ? -__?
조회 다시 해보면 안되냐고 그랬으니까  내가
아 ㅅㅂ 내 서류를 아직 가지고 있구나 or 내 주민번호를 가지고있나보다 --라고 오해를 할수밖에.

그게 사과 전화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두번 세번 직장으로 전화해서 지금 당장 전화안주면 찾아가서
완전 무슨 병원을 아작을 내든지 내 멱살을 잡든지 할것처럼
ㅇㅇㅇ간호사있으면 당장 나한테 전화 하라고 해라면서 병원전화로 온갖 지랄을 다 틀어놓고
내가 전화하니까
내가 그 병원을 얼마나 많이 도와주고 있는거 아느냐고
원장님이름까지 들먹거려가면서 나한테 협박식으로 이야기함. 완전 얼척이없음...
니깟게 우리병원에 얼마나 도움이 참 많이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원장님하고 사이에서 있는 일이고 솔까 나랑은 상관없는거아님?
내가 일을 못하고 내가 싫으면 병원측에서는 내를 짜르면 그만이고 나는 다른직장 구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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