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고싶은것이 너무 늘었다.
음악앨범쪽은 너무 많아.... 근데 돈이 없다.
이런제길... 게다가 외국앨범은 비싸잖아.
예전엔 전혀 듣지도, 손대지도 않던 영어권 음악들이
듣고 싶다니. -_- 우울하다.
음. 하지만 꽤 괜찮은 것 많다고 생각해.
따라부를 만한것 찾고있는건지도 모르겠다.
.
1.에반에센스 1집 Bring me to life
2. Everything but the girl의 모든 앨범
(다행히 Adapt or Die: Ten years of Remixes 앨범은 mp3.com에서 free 스트리밍으로 들을수 있다.
꽤 오래된 앨범이라서 그런가보다.)
3. 리리슈슈의 모든것 ost (日)
이것 국내에도 발매되었을까? 아마 없을것같다.
곡이 좋은지 평이 많이 달려있더라고 했다.
4. softies이 1995년 발매한 첫번째 앨범
[it's LOVE]
사실 이 앨범에서 들어본 곡이라고는
i love you more 밖에 없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5. 크리스마스 악몽 ost도 구할 수 있을까?
뭔가 재미있을것 같다.
이건 아예 dvd를 사버려도 좋을것 같다.
danny elfman의 sally's song이 마음에 들어.
6. 이건 잘 모르는 아티스트의 어느 앨범인것 같은데
도무지 검색해도 나오질 않고.
자주 들어가서 음악 듣는 홈페이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다.
리스트에는 shanti snyder -sora 라고만 적혀있다.
노래 정말 좋아. 진짜 좋은데. 검색해도 안나온다.
OTL
7. 영화 장화홍련 ost
이건 예전부터 살려고 했던건데,
어제 mp3로 일단 들어봤는데 괜찮은것 같다.
음흐흐
....
그리고 뭐 많다.
애니쪽에 괜찮은 미디라던가, 테마송 같은것도 있고...
게임 음악도 괜찮은것도 같고.
뭐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몇개 꼽자면
마그나카르타 곡 중 칼린츠 them
다크에덴의 hell knight
파이널판타지8의 seed.
.... dollet
아이.... 재원씨앨범도 사야되는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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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