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내가 니부탁 안들어준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근데, 그렇게 급한거면 니가 미리 좀 하지 그랬냐?
니년께서 쉬시는날
내가 하루종일 처 놀고 앉아있었던 것도 아니고
바빴거든?
내가 바쁘면 니가 부탁한건 못할수도있는거지
어떻게 너라는 인간은 선임이 되서는
미안하면 다냐는 둥
넌 어떻게 내가 부탁하는건 제대로 해놓은 적이없냐는둥
한숨이나 푹푹 쉬면서 전화통 붙들고 지랄을 하니?
한숨쉬면서 짜증만 내고 앉아있으면 일이 해결이 되니?
이성적인 사고를 좀 하고 살아라
내가 생각해보니
다른아이디로 접속하면 날짜 상관없이 프린트 다 되던데.
은근히 늬들 보면
오래일하기만했지 일을 잘하는것 같지가 않다.
도대체 어떤 생각없는 새끼가
너 따위를 선임이랍시고 그 자리 앉혔는지는 몰라도
경력 2년에 선임이라면 이해심이나 인내심도 좀 키워야지
아무때나 아무나 붙들고 짜증내고 스트레스 풀고.
밖에 대리점에 있을때도 그따위로 일했니???
참 볼만했겠구나.
그리고 너. 그 전화 탁탁 끊는버릇 좀 어떻게 안되냐?
왜? 전화기가 말을 안들어??? 아님 손모가지를 분질러줄까?
아주 전화를 못받게 부셔버릴테니까... 적당히해라.
내가 늬들한테 이런저런 소리 다 들어도 암말안하는건
정직원될려고 오기로 참는거지
잘못을 반성했거나 미안해서 암말안하는게 아니니까
사람 성질도 적당히 긁길바래.
나 진짜 머리끝까지 돌아버리면
퇴근하는길에 사람 시켜서 아주 죽을만큼 패줄수도있어
지랄병도 적당히 하란말이야.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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