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운동 가려고 생각중인데
작은고모가 수액좀 놔달라고 한다.
낼 병원에 와서 맞아도 되겠느냐고하는데
토욜날은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2층에 가서 못 돌봐주니... 그건 내가 싫고
토욜날 시간 되신다 하는데 나는 내일 약속이 있다. 일마치고 갱이랑 송희 만나기로 되어있슴...
오늘 고모 9시 마친다는데 어떡할까 생각중이다.
얼른 챙겨서 주례에 민턴 먼저 갔다와??
아님 집청소나 좀 하고 집에 있다가 병원가서 영양제만 한병 사들고 가는게 나을지?
생리때문에 허리도 아프고 오늘 운동은 아무래도 쉬는게 나을것 같긴하다.
그 밤에 수액 다 맞으려면 피곤할텐디... 에효.
일단 가는길에 병원 잠깐 들러서 영양제 직원가로 좀 사서 가야겟다.
경환쌤은 감기 다 나았나몰라.. 계속 콜록거리던데 신경쓰이구로..
알타질이라도 놔줘야되려나. 근데 은근 겁도 많고 왠지 바늘 무서워할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못하겠다.
화목토렛슨반은 한사람에 2만원씩 모아서 백화점상품권 주기로 했나보더라.
월수금 렛슨반은 어떻게 하려나 ? 작년에 모친상 치른다고 생일이고 뭐고 다 그냥 지나가버려서
스승의날에는 꼭 챙겨줘야될것 같은데.
아 맞다
쌤이 혜진이 데리고 한번 와보라고 하더라
잘하는지 어떤지 봐준다고.
방청소.. 옷장에 옷정리하기. 안입는 외투는 박스담아서 치워버려야겠다.
화장대 치워야됨..
이케아 선반 사다놓은건 영 기능을 못하는것 같아서
큰방으로 가져오든지 치워야겠다.
마루에 둔 야콘이 드디어 곰팡이에 썩기 시작했다
엄마 오기전에 치워야할런지
이거때문에 날파리가 들끓어서 못살지경..
에효... 일단 설겆이 부터하자...
담주 월요일날 엄마 온다니까 그 전에 집좀 치워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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