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작성자 : yz

오늘은 저녁으로 칼국수 먹엇습니다
근데 좀 짜더라 ㅍㅍ
혼자 먹어도 미안하지않을만한
가게가 좀 많았음 좋겠어.
김밥이나. 튀김이나 볶음면이나 그런종류.
양이적더라도 예쁜접시에 예쁘게 담겨 나오고.
뭐. 베이글 버거 라던가. 샌드위치
이런종류랑 우유나 주스 같은거라도 좋으니까.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종류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면서. 좀 괜찮은.
뭐. 그런.
너무 김밥 이런종류 말고. 좀 간편하고 산뜻한 빵 종류로.
일 마치면 8시인데
밍기적대다가 마치면 8시반이고
그러다 차타면 9시
집에오면 10시..
저녁은 못먹거나 저녁늦게 먹기 쉽상... ㅜㅜ
부대에는 술집은 많은데 이런집은 참 없다.
혼자 들어가서 밥 먹을 수 있는곳은 절대 없어 ㅜㅜ
.
어디 여행도 다니고싶은데.
제주도는 너무 먼것 같고.
우리 과수원에 다들 데려다가 사과 따는것도 좀 시키고.
사진도 찍으면서 좀 놀고. ♡
다들 어디 멀리 놀러를 못가니까. ㅍㅍ
빨리 애들 만나서
바삭바삭한 닭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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