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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오늘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몸은 찝찝한데 안갈수는없고
비는오고
근데 진짜 못참을만큼 찝찝해서
목욕가방 챙겨들고 달려나갔는데
24시목욕탕도 아닌데 너무 늦게 가서
(들어간 시간6시반)
목욕탕 문닫을까봐 속으로 안절부절했는데
엄마덕분에 안면터놨던 때밀이아줌마가
얼굴안다고 공짜로 때도 밀어주고
천천히 목욕하고 가도괜찮다고 해서
안심♥
지금 너무 시원하다 ㅠㅂㅠ 꺄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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