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을 말끔하게 정리를 했다.
왜냐면~~ ♪
내일 새 컴퓨터가 오니까~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좋아라 ♥ (기분날라감)
.
근데 오늘 청소하다말고 한껀했다. ㅍㅍ
이래저래 책상을 옮기다
조립으로 된 컴퓨터 책상이 무너지는 바람에
(부숴트렸다고 하는것이 더 맞는표현)
조립을 새로 한다고 낑낑대고
못질을 여기저기 한다던가
(박긴박았는데 못이 튀어나와서 엄마가 보고 웃었음ㄱ-)
이 더운날 혼자서 땀을 얼마나 뺐던지...
동생은 쳐다보면서 입만 나불대지 도와주지는 않고
ㄱ- 결국은 말싸움했다.
그냥 이야기해도 될걸 왜 짜증을 내면서 이야기하니? ㄱ-?
쯧...
암튼. 이래저래 정리 끝나고 나서 바로 샤워했다.
.
암튼, 쓰던 컴퓨터는 내일 부품 해체하면
형부네 본가에 조립하게 달라는 것만 몇개 주고
나머지 모니터라던가 본체라던가는
그 컴퓨터 아저씨한테 주기로 했다. ㅍ~ㅍ
이참에 지하에 있는 케이스 그것도 줘버릴까보다.
아하하하
아 근데 비스타 깔려니 노트북이랑 호환도 걱정이고 해서
그냥 XP깔아달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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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어도 잘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내일 올 컴퓨터의 성능은 아래와 같다.
↓
(본체)
코아2쿼드Q9300 2.5GHz (CPU)
MEMORY 3G
HARD 500G
슈퍼멀티DVD
그래픽 지포스8600GB - 512M
(모니터)
190G
19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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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몰라도 하나는 알겠다.
메모리가 500기가라는거 ㅋㅋㅋㅋㅋ
잘가라 고물PC야,,,
그동안 온오프 하는것도 너에겐 벅찼을거야
이제 쭉 쉬어두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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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