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운 쭝국놈들
너네
그따위로 한국 제품 카피하지마
양심이라고는 없는 이런 ㅅㅂㄹㅁ들아
너네들은 니 자식에 그 자식들까지
골백년은 굶어도 싸
민족성이 그따위니까
사는 것도 매일 거기서 거기밖에 안되는거야
도대체 정이 안간다. 너네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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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느니 하며 말을 하는데
다들 모르고 하는 소리다.
어디 나가려면 소매치기 걱정부터 해야되고
길거리 더러운 건 세계제일이고
사람들 말하는 소리는 귀를 막아야 할만큼 시끄럽고
폐차해야될 버스가 공공연히 다니고
사람이 길거리에서 치여 죽어도 다들 구경만 하고있고
무슨 사건이라도 나면 일단 빙 둘러서는 센스
죄 안지은 사람도 죄인으로 만드는거다 그게 바로.
신호등을 무시하는 사람들과 차들....
대체 도로에 신호등은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가 고가도로를 달리면서 졸고.
정말 교통사고라도 나면
자기가 잘못했더라도 일단 자기가 연락할 수 있는 빽한테
전화하기 바쁘고.
(너네나라는 도대체가 양심이라는 게 없어)
그리고
정가정책이라는 것은 본 적이 거의 없다.
어딜 가나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거짓말 잘하고,
게다가 그 원천을 알 수 없는 자만감은 어디서 나온거냐
중국의 언어를 배우고,
중국의 문화를 배우고
중국인의 민족성을 배우고,
사업을 하면서의 장단점을 배우고 나니
중국이라는 나라가 더욱 싫어졌다.
나라인구의 1%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그사람들의 돈이
일도 하지 않은 99%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쓰인다고 하면
놀고먹고 손가락 빠는 빈곤층 애들이야
감사합니다~ 할 것 같지만
이 나라는 좀 웃긴다.
아아 그래 이건 당연해 너희는 돈을 잘버니까 우릴 당연히 도와야지 - 라고 늘어놓는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더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않는다니까.
그러니
열라 뼈빠지게 일하고서 실컷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그 1%들은 얼마나 99%의 빈곤층이 싫을까...
이 거지같은 것들...
솔직히 내가 번 돈이, 내가 낸 세금이
내가 사는곳을 더욱 윤택하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돈을 부어도 나아질것 같지않은
빈곤지역에 쓰인다는 점도 짜증날 것 같다.
과연 즐거운 마음으로 세금을 내는 중국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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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내가 중국인이었다면
내가 중국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싫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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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이
제대로 된 정책과 제대로 된 기초사회질서를 세우고
정부가 이를 교육시키고 사람들이 지키기 전에는
절대로
이 나라는 나아질 수 없다. 고 생각한다.
사람이 많고, 나라의 잘 사는 1%의 수가
우리나라 사람수만큼 많다고 하더라도
그사람들을 제외한 99%의 빈곤층은 어떡할것인지?
만약에 주변 교외지역들이 단체로 독립을 외친다면?
만약, 공산주의를 폐지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단체 거두시위라도 일어난다면 어떡할지.
1%의 부자들이 외국으로 단체로 이민이라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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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정말 중요한 모든 문제들에 관해서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일단 회유하고, 일단은 진정시키지만
그 뒤론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아마 논의중이라고만 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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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이런 엿같은 나라를 보고
기회의 땅이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는 좀 안해줬음 좋겠다.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10년, 20년이 지나서 사람들의 교양수준이 우리나라에 맞먹는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나는 절대 중국에서 사업을 하지 않을것이다.
돈이 썩어 남아돌아도 중국에는 안써.
이 거지같은 놈들....
카피같은 거 하는 놈은 손을 확 잘라버려
소매치기하는 놈들은 단체로 사막지역으로 징역보내고
나라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 놈들은
좀 어떻게 해버려
기초법을 겁나게 휘어잡아야지 사회기반도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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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너무 열받아서 되는대로 막 썼으니 이해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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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