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뇌출혈, 뇌손상, 뇌종양 등으로 말 언어장애가 오는 경우)
뇌의 중추신경 중에는 언어를 담당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 부위의 손상으로 말 언어에 문제가 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뇌 손상으로 실어증이 오는 경우 그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한쪽 편마비와 함께 어눌한 말투와 간단한 핵심어 만으로 의사소통을 하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 할수 있는 브로카 실어증과
상대방의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말만하는 베르니케 실어증,
전혀 알아듣지도 표현도 못하는 전 실어증,
단순히 명사가 떠오르지 않아서 '이거,저거' 등으로 말을 대치하는 명칭 실어증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실어증 환자는 성인이 많습니다. 실어증 환자의 대부부은 언어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치료실을 찾는경우는 드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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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이님 홈에 갔다가 명사 실어증 이라는 것을 읽고
생각해보니 나도 굉장히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는편이라
난 내가 중학교때부터 이런게 있었던 것 같은데...
명칭실어증이었나보다. ;;;
ㅇㅅㅇ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아 그거 있잖아 우리 그때 그 뭐지 어떻게 하자고 했던거
라고 설명했던 적이 있다.
난 막 이야기 해놓고도
내가 어떻게 얘기 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야 너 그게 무슨 말이냐, 하고싶은말이 뭐냐' 며 웃었다.
문제는...
나는 아직도 그 증상이 그대로라는거지.
뭔가 막 떠올릴려고 하는 대상의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던가 하는 일이
굉장히 빈번하기 떄문에....
.
이것도 치료할 수 있는거야? 그런거였어?
.
.
그럼 3일 지나면 내가 뭘 했는지 까먹는 것도
고칠 수 있을까?
'어제'만 지나면 '몇일전에'로 바뀌는 이런 시츄에이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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