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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미가 입원해있는 병원에
병문안 갔었다.
부랴부랴 나갔는데도 약속시간에 늦었다
-_- 앙 진짜 안고쳐지네.... -_-;;;
(반성중임)
오랫만에 다들 모이니까 재밌었다.
선미야 빨리 퇴원해라!!
암튼, 선미는 병원에 홀로 냄겨두고
우리끼리는 배가 고파서
부대까지 택시타고 가서
결국은 피자를 먹고야말았다.
(라면먹는 선미의 모습이 아른아른 ㅎㅎ)
근데 피자 맛있었다. 후후
.
가게에서 나왔을때에는 비가 엄청 쏟아져서
둘이서 하나씩 우산을 썼는데도
내 치마 한쪽은 거의 다 젖었다. 낭패 ㅍㅍ
아앙 마리앙바드~ 를 외치면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울고 << 뻥이요~
애들과 다같이 택시에 실려서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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