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 중에 내가 학교 간 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있다.
친구를 새로 사귀었는데 99년생이 많고, 00년생도 한두명씩 있고,
나이로는 스물셋, 서른 일곱, 마흔 몇살 뭐 한두명씩 섞여있다.
나랑 효진이랑 2반 되었고, 선영이는 1반되었다.
선영이가 먼저 말 걸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신입생 OT하던날부터 친해졌다.
밥도 같이 먹으러다니고, 셔틀 같이 타고 내려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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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 마다 따로 단톡방이 있는지라 이것저것 열심히 읽는다고 밧데리가 남아나질않는다.
과제 할 것도 있고 해서 오늘은 컴퓨터 책상을 열심히 정리했다.
아직 책장 한칸을 정리를 못했다. 방은 또 옷장이 좁아서 넘쳐난다... 하...
화장대를 처분하고 옷장을 하나 더 살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아예 침대를 작은걸로 바꾸고 서랍장 여섯칸을 제대로 쓸 수 있음 좋을텐데
퀸사이즈 침대를 포기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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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하던 ㅂㅁㄷ는 이번달 15일까지 영업하고 폐업을 한다고 하더라.
소아과가 원래는 ㅇㄹ병원으로 들어가서 진료를 한다고 했다가
그것도 뭐 무슨 이유에서인지 안한다고 다시 문자가 왔다.
이랬다 저랬다... 하여튼간에 ㅉㅉ
산부인과랑 재정을 나눠서 따로 관리 한다 할때부터 좀 쌔하긴 했는데...
적자도 안메꿔지고, 돈 관리가 안되니까 각개전투 하자고 했겠지.
건물이라도 팔아서 빚 갚고 각자 남은것 갈라서 가지고 더 손해보기전에 헤어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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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는 우리들어린이집 옆에 새로지은 병원으로 옮겨간다고 하더라.
장사 잘 해서 다시 분만까지 하는 병원으로 옮겨가면 되지 뭐... ㅎㅎ
내가 좋아하던 ㅇㅇㅇ 원장님은 다른병원으로 옮겨가셨다.
그래 공부 열심히 하고 화이팅 하자고 해주셨다.
난 이병원에서 이 원장님이 젤 좋았다.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게 되면 원장님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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