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놈의 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는지
하나 끊으면 하나 걸려오고 ㅍㅍ
다들 왜이렇게 전화하기 힘드냐고 성질내고 ㅍㅍ
아예....
당신같은 사람이 어찌나많은지
다들 오늘 날잡아 전화질하느라고 그렇다고.
흥.
.
해피콜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스물몇개밖에 못했다.
OZ단말할인 설명 판매자들이 거지같이 해놔서
내가 해피콜하는 사람마다
기계값이요? 나는 공짜폰이라고 해가지고샀는데 ?
하면서 시비걸고 욕부터 하고 시작하는바람에
내가 춘희언니한테 찡찡거렸더니
(왜냐면 이거 영동씨꺼도 어제 완전 욕얻어먹었고
오늘 종천오빠꺼도 완전 한바탕할뻔한거
그냥 옆에 있길래 걍 바꿔줘버려서 내가 욕 안먹었지만
암튼 판매할때 설명을 거지같이 해놔서 문제가 많다.)
춘희언니하고 나하고 태환이오빠
요렇게 셋이서 완전 토론을 했다.
결국은 태환이오빠가 다시 OZ단말할인 판매하는거
애들 모아서 교육 하기로 했다는. ㅍㅍ
뭐든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원만한법인데
에이 그깟 오천원정도야 뭐 돈도 아니지 해버리면
고객은 진짜 짜증이 머리끝까지 난단말이야 ㅍㅍ
할부는 할부대로 나올테니까.
일단 할인받는건 제끼고 생각을 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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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바...
오늘 열라 해피콜 했는데도 스물몇개? 서른개 정도밖에 못했다.
백개 다하려면 삼일정도 걸리겠는데
다음주까지 해도 다 못하겠네
아이고... 우야노 ㅍㅍ 낼도 열심히 해야겠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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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