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월화수목금 만 견디면 토 일 요렇게 이틀이나 쉬니까 좀 이상하다.
토요일 일요일 꼭 일요일이 두번있는것 같음...
좋으면서도 좀 부담스럽고
늦잠 자면서도 왠지 뭔가 불편스럽고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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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있을 체육대회에 1학년들끼리 과별로 맞다이라도 뜨는지
우리과는 선배들이 두곡을 던져줌...
첨에는 캔디랑 셀럽파이브 노래 주던데
미친거아니냐고 셀럽파이브는 너무 에바 (OVER) 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결국 바뀐게 언니쓰 맞지 노래... 하... 그게 그거다 얘들아...
결국 H.O.T. 캔디 하고 언니쓰 맞지 요렇게 두곡 1절까지만~ 으로 타협?
하여튼... 화요일 목요일 조별로 연습하고
금요일인 어제는 교양 끝나고나서 강당으로 전부 오라고 ㅍㅍ 선배님들이 집합시킴
1반 2반 1조 2조 나눠서 전체적으로 체크까지 하고... 하...
진짜 죽어도 춤은 못하겠다 하는 사람은 나가도 된다고 선배들이 말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우리반에 애들 우르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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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선배가 저사람들 곧 다가올 나이팅게일데이에 합창 우선적으로 시킬꺼니까
너무 미워하지말라고 하긴하던데
아님 아예 첨부터 춤/ 노래 중에 고르라고 하던지... ㅍㅍ 뭐야
나도 춤보다는 노래가 좋은데... 이때까지 춤 외운게 아까워서 그냥 하기로함 ㅍㅍ
남자애들 진짜 못추는데 진짜 열심히 하더라... 보고있자면 진짜 눈에서 땀이난다 ㅜㅜ
무한 허부적댐... 안타까움...
그래 나이먹은 나 보다 니들이 더 못춰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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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공부를 좀 할까 싶어서 학교에서 책을 좀 갖고왔는데
결국 하나도 안보고 이제 레포트 좀 써볼까 하고 책상에 앉았다.
이사올때 스탠드를 괜히 버렸나 싶다.
방 천정 조명 초크도 하나 나갔는데 고칠줄은 모르겠고 공부할라니까 집구석이 넘 어둡네...
샤오미 스탠드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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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줄 종일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환기 한다고 열어보니 비가 옴...
오늘은 바람은 없고 비만 질척거리고 오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넷플릭스에 섀도우헌터 3편, 넷플릭스 퀴어아이 8편 봤다.
배민에서 안락동 근처 불짜장 하는 곳을 한군데 찾았다.
생각보다 매워서 음... 물 엄청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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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피 한잔 마시는중... 레포트 먼저 해치워야되는데 계속 하기싫어서 미루고있다.
아 맞다
빨래널어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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