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치고 집에 가서 떡실신 해서 있다가
8시에 민주가 울산에서 내려와서
동래에 부리나케 나갔다
히노케 가서 고기 먹었다. 흑우! 깍뚝썰기되어있는 흑우!
나중에는 갈비 뭐 양념되어있는것도 2인분정도 먹었다ㅋ
소맥이 왜그리 맛있던지 ㅋㅋㅋ
나중에 카스 다 나갔다고 하이트 주던데 그때 딱 술이 깨버렸음...
8만원 넘던데 민주가 냄 ㅋ
그리고 노래방 가서 노래방 두시간? 놀았다.
J오빠 불러서 노래방에서 같이 놀고
오빠 울산에서 차 끌고 내려왔길래 술 더 먹긴 그래서
그냥 온천장 엔젤리너스 가서 차 대놓고 스노우 한개씩 먹었다
불금을 할수없어서 아오...
민주는 J오빠 차에 지갑을 놓고 내려서
집에 들어갈때 엄마아빠 다 꺠우고 들어갔다 하더라 ㅋㅋㅋ
아파트 입구 카드키가 지갑에 있어 ㅋㅋㅋ
민주가 내릴때 어쩐지 기분이 쎄 하더라는데 ㅋㅋ
일단 J 오빠가 오늘 어차피 부산 다시 내려오니깐
오늘 오후에 지갑 갖다주기로 했다더라
이지갑 누구껀데? 했을떄 오빠가 '응? 울 누나껀가?' 하길래
걍 놔뒀는데
알고보니 민주꺼였음....
근데 그걸 알아챘을때는 이미 정관까지 날라갔을때였음...
돌이킬수없네 ㅋㅋ
암튼 맛있는 고기 마이 먹고 노래방 노래 실컷 부르고
(나중에는 목소리가 안나오드만)
이야기도 실컷하고!!
아 고기 또 먹으러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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