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쌤 짤릴것 같다. 무단이탈 이라고하지... 아마.
어제 간호부장님한테 불려가서 눈물콧물 다 빼고 혼나고 올라갔다고 하는데
대표원장님한테 보고 들어갔단다. 아무리 어리지만 이건 회사 생활을 뭘로 보는겐지.
완전 때리치울 생각이 아니었다면 무단이탈이라는게 가능하나...
역시 어린것들은 제정신이 아닌것같다.
정란쌤이 나한테 민진이 일 나더러 가르쳐주라고 했었다.
난 원래 누구가르치거나 잔소리하는거 싫어하는 타입인지라...
그리고 난 그 말밖에 안했다.
어차피 앞으로 한번씩 일 하러 내려오셔야 되는거 같으면 한번배울때 잘 배워서 욕먹지 말고 잘 하시라고.
우리가 도와주기는 하겠지만, 전체 일 중에서 진료 보는게 젤 쉬운거라서...
-라고 했다.
근데 진료 다 봤는데 워낙에 멍청하게 서있고,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소리도 안하고 앉히지도 않고 멘트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정신 못차리는 애를 데려다 놓고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다며
박원장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쟤랑 일 못하겠다고 나 불러들여서 나한테 왕짜증 부리더라.... ㅍㅍ
하여튼... 짤리던지 말던지...
아니면 원래 일하던 분만실에만 처박아놓던지...
어리고 모자란것들... 다 말하자면 입이 아프다. 시근 들때까지 어찌 다 가르쳐서 자리에 앉혀놓을꼬?
어제 유이언니 어머니아버지 미래병원 뒷쪽에 국밥집 오픈한데 갔다왔다
수육 맛있더라. 직접 담근다는 김치도 너무 맛있었다.
언니 명장동에 집 내년에 이사 온다는데 빨리 왔으면 좋겟다.
어쩐지 언니랑 친해지고 싶더라니... 보는순간 오래 알고 지내게 될 내 사람이다 싶더니만...
성호가 내 이름으로 난화분 선물 사들고 와서 깜놀했다. 지 이름으로 안사오고...
아무튼 맛있었다. 앞으로 자주 가게될것 같다. ^^ 언니랑 더 친하게 지내고싶다. 너무 좋다.
밥 먹고 어디가지 하다가 바다 가고싶다고 그래서 해운대 백사장 가서 좀 걸었다.
트럭 몰고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조만간 집에 차 새로 사는데 그때 좋은 차 사게될것 같다고
아버지랑 어머니 한테는 마지막 차라서 그랜저나 캠리 정도 아무튼 3000cc급 이상 살것같은데
어머니가 이천만원 보태라고 종용한다고 한단다 ㅋㅋㅋㅋ
어머니 갑자기 돈 내놓으라고 하면 어떡해요 하면서
계속 웃고만 있다는데 달라고 하면 줘야지뭐 이러고 ㅎㅎ (자기가 집에서 막내지만 장손이라)
아무튼 내년에는 좋은차 태워줄게 트럭말고 ~ 이런다.
야 그랜저 기름값 부담되서 타겠니 어디... ㅍㅍ
차 없는 나한테는 굴러만 가도 아리가또... 택시만 타도 좋은데머... 얘가 뭘 모르네...
춥긴 하던데 둘다 운동용 파카 입고 있어서 괜찮았다. 나는 나이키 후드티 까지 입고 있어서 괜찮았음
한참 걷다가 커피 한잔 마실까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스타벅스같은 체인이 다 문을 닫았더라
연산동까지 운전하고 가서 거기서 호가든 두병 더 먹고, 집에 나 데려다 주고 갔다.
조이앤조이주문한거 택배 받았다. 써봐야알겠지만. 아무튼. ㅋㅋ
방금 니 택배왔다 ~ 하고 사진 찍어보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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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쭉 바쁠것 같다.
월요일 저녁5시 주례여중 유선언니만나러 체육관 잠깐. /
저녁 7시 서면메디컬 소개팅 주선 (유이언니 현규쌤)
화요일 8시~8시반근무 / 마치고 유이언니 부모님 국밥집 오픈 가보기
수요일 수안이랑 백화점 + 저녁 //
원래는 점심같이 먹고 걍 운동갈랬는데 아마 못갈듯... 한의원갓는데 너무 늦게온다 이것이...
목요일 8시~8시반 근무 / 저녁에 주례 >> 배드민턴 화목토레슨자들 회식
금요일 화장대 배송옴. 오전중에 받을것.
저녁 7시 흥해참치 (생참치들어오는날) 10만원 참치코스 2인예약
토요일 일하는 날 8시~5시 마침 >> 갱이랑 송희 동래 약속 (맛집 검색할것)
일요일 온천장 허심청 // 전성우 쌤 결혼하는 날 (호텔농심 허심청 2층 크리스탈홀 12시
담주는 약속없다 한가하다. 담달도 한가하다. 현양쌤 결혼있네.. 그것만 챙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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