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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그래. 참.
광주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담양을 잠시 들러서
엄마가 사고싶어하던 대나무 광주리를 샀다.
가서 구경하다가
나도 하늘색으로 물들인 대나무한지부채를 집어들고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하나 얻었다.
+ㅂ+
아부지랑 나랑은
대나무 술통이 맘에 들어 만지작 만지작....
ㅎㅎ
이 부채 참 시원하고 좋다
부치는데에는 힘이 좀 부치긴 하지만
후욱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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