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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진짜 피곤피곤피곤
    작성자 : yz

독서감상문대회때문에 빌렸던 책 3권 반납하러 도서관 갔다가 모세 만남.
모세가 커피 사주더라. 다음에 누나한테 비싼거 얻어먹어야지 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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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여친이 (이름 잘 기억안남) 결혼 이야기 꺼낸다는것 같은데
솔직히 모세는 자기는 좀 더 놀다가 결혼하고 싶고. 아직 여자애도 많이 안만나봤고
앞전에 만났던 여자애들은 엄청 오래 사귀고 그랬었고
지금 여친이 참 착하긴 한데 화났을때 말을 아프게 찌르는 타입이라
너 나중에 우리 엄마아빠가 화나는 상황 만들었을때도 그런식으로 화내고 그럴거냐고 했다함...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도 자리잡았고 그러면 얼마든지 결혼하자 소리 먼저 했을텐데
아직 결혼 이라는 이야기가 입이 안떨어진단다. (아직 학생이니깐)
그래도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인데다가, 모세 아빠가 얘를 되게 맘에 들어한다함.
자기는 솔직히 직장도 잡고 돈도 좀 모았을때 결혼 하고싶고 그런데
자기 마음도 몰라주고 해서 요즘 자주 투닥거린다고 하더라.  
니 여친이 실습나가서 힘든가보다. 자기도 자기 체력 딸려서 피곤해서 그럴거야. 라고 여친편 약간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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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새로 샀다. 오늘 배송왔길래 다시 설치했다.
컴퓨터 사면서 공짜로 사은품으로 받았던 자판은 계속 칠때 오타가 나고 키가 제대로 안눌러져서
진짜 팬픽 쓰면서 욕하면서 씀. 드득드득 사람 성질나게 계속 눌러지지도 않음.
새끼손가락에 근육 생기는 줄 알았다.
삼성껄로 새로 하나 샀다. 키스킨 씌우는 거 별로 안좋은데 그냥 없이 써야겠다.
다가다가 하는 소리 듣기 좋네. 이래 좋은거를 아 쫌 미리 살걸.
팬픽 쓰는데 계속 걸리니까 짜증... 뭐 술마시고 술주정하는 씬 쓸때는 유용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나 방탄 팬픽 씀.
지금 12편까지 썼고 포스티파이 올렸는데 구독자9명 ㅋㅋㅋㅋㅋ
학교에 아라시 팬이 세명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언니 글 잘쓰니깐 일단 써봐요. 혹시 알아요 나중에 단행본 소장본 막 내고 그럴지. ㅋㅋㅋㅋㅋㅋ
해보라고 막 그래서 진짜 삘받아 쓰기 시작함.
쓰니까 써 지기는 하는데. 뭔가 정리가 안된느낌... 일단 쓰면서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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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뷔가 최애인데다가 뷔민을 먼저 봤었기때문에
내가 팬픽을 써도 뷔민을 쓸거라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머리기른 정국이가 너무 마음에 들고 둘이 와랄라 하는게 귀엽길래
국민을 쓰고 있음.
아 그리고 정국이 표정이나 캐릭터랑 말투같은게 너무 토끼같고 귀여워서...
최근에 앓는중.
그나저나 요즘 대세는 국민인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지들끼리 1차연성 다 만들어서 보여주는 통에
국민팬은 전부 심장 부여잡고 앓는중...
그때 브이앱에서 뷔가 "지민이는 제 라이브 오고싶은데, 정국이가 못가게 하나봐요 ;ㅡ; "라고 쓸쓸하게 이야기함...
아 진짜 이것들 사귀나?
맨날 이런생각 하고 있어서 진짜 머리가 썩을것 같다.
암튼
시험기간에 갑자기 삘 받아서 쓰기 시작해서,
막 내맘대로 쓰고싶은거 시점 왔다갔다 뒤죽박죽 썼다가
아 이러면 읽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겠지? 이러면서 시점 막 고치고 앞에 올렸던 글도 수정하고... 난리굿...
어제는 앞으로 어떻게 쓸건지 전체적인 흐름 가이드라인 썼다.
깨알같이 10 point 글씨크기로 3장이나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 과거 현재 뭐 이따위로 쓰니까 막 엉겨가지고...
게다가 삼각관계... 게다가 성격도 둘다 왔다갔다 하고.
아 근데 남준이 본가를 한남동으로 잡았는데(내가 대저택을 좀 좋아해서)
지민이를 이사를 시킬려니까 그 동네를 잘 몰라서. 그렇다고 가세가 기울었다고하면서 평창동으로 보내면 그것도 좀 말이 안맞고
그렇다고 아무리 한남대교만 건너면 바로라지만 신사동 이런데 보내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네이버 지도를 펴놓고 완전 머리를 싸맸다가.
일단 이태원 정도로 합의봄. 가깝기도 하고. 실제로 이태원동에 대사관로 근처에는 고급빌라가 많긴 하드라...
암튼 이런 설정 너무 어렵다. 서울에 안사니깐. 팬픽 쓰는데 누구한테 물어볼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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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서관 독후감 경진대회 뭐 이런게 있어가지고
김창옥 [이제까지 살던대로 앞으로도 살건가요] 뭐 이따위 책을 빌려와서 쓰면서
내용은 3장 채워야겠고 뭘써야될지 모르겠는데
이 작가놈이 계속 자아를 어떻게 해야되고,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야되고 막 이런 이야기하길래
나는 나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자 ㅅㅂ 뭐 이런식으로 써놓고
뒤에
융의 영혼의 지도 책 리뷰 끌어와서 막 페르소나 에고 셀프 섀도 아니마아니무스 설명하면서
페르소나를 집어치우고 아니마아니무스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정 에고와 섀도를 아우르는 멋진 셀프를 찾자... 뭐 이따위로 각설함...
상은 받고싶은데.. 그냥 일케 막 욕심낼수록 잘 안될것 같긴한데...
그냥 기획력은 좋았다고 하자.
요즘 계속 팬픽 시놉시스 전체 스토리 짜다보니깐 약간 구성력 기획력이 좀 늘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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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병리학 시험 점수 확인함.
30점 만점인데... 주관식 2개 틀리고, 객관식은 7개 틀렸더라... 그래서 21점...
-_- 아 진짜 대가리 박자 김은아
객관식 아마 다 풀어놓고 마킹하기전에 고쳐쓴거 다 틀린것 같다. 왜 고쳤니 진짜
뇌는 니가 처음본 그것이 답이 맞아
오락가락 하거들랑 그냥 처음 그대로 수정하지말고 고대로 마킹을 하라고!
게다가 주관식 그 쉬운 '욕창' 이 생각이 안나서 못썼다...
진짜 희대의 병신이다... 나새끼...
병리학 존나 공부했는데 어디갔냐... 내 도로아미타불...
그래도 레포트 10점만점에 10점 받았으니 좋아해야되는거가 아이고 의미없다.
일단 병리학 과제 하나 더 남았고 기말이 있으니 그때는 진짜 안고친다... 진짜 손대지말자 김은아
그리고 오늘 건강사정 점수도 들었는데 20점 만점에 13.5점 평균이고 나는 16.5점.
윤치영 지 15.5 라고 자랑하고싶었나본데 내가 한개 더 맞춘거 듣고는 입이 쏙 들어감.
접때는 병리학 성적 굳이굳이 물어보고 지는 몇점인데 누님 왜그렇습니까 이지랄해서
내가 또 그만해라시끼야 하고 소리 지르긴했었음 아 진짜 평정을 찾고싶은데 계속 화내게 만드네...
아 근데 건강사정은 평점 60 이하면 안되는 과목이라서
교수님이 중간고사 10점 이하인 애들 전부 60점 만점으로 다시 시험치게 할것 같더라...
백점맞아도 60점 주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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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간 공강이었을때 도서관 갔다가 모세랑 커피 한잔하고,
열람실 들어가서 기본간호학 지침서 거의 다 썼다.
이제 수혈 부분만 쓰면 되는데, 오늘은 일단 안가져왔다. 다음주에 마무리하고 치워버려야지. 할것도 많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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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진짜 오늘아침에 해뜰때까지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독후감 써서 오늘아침에 도서관 사이트에 올려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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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선진병원탐방 삼성서울병원 투어갔던거 소감문 갑자기 써서 내일 아침10시까지 내라고하길래
그것도 오늘 학교갔따와서 부랴부랴 아까 11시 넘어까지 붙잡고 씨름하다가 써서 교수님 메일로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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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은 약리학 과제 해야되는데 (담주 월요일 제출) 일단 내일 할려고 다른거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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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스토리보드정리 (3장씀)-> 독서감상문쓰기 (업로드완료) -> 선진문화탐방소감문(메일보냄) -> 약리학과제, 병리학과제 해야함.
다음주에는 정맥주사 iv하는거 자율실습실 가서 연습도 좀 해야되고. (다섯번 안채우면 안된다해서... 진짜 딱 5회만 채워야지)
이제 두번남음. 자율실습 일지 써서 올릴것.
성인건강ucc찍는거 이제 단톡방 만들어서 의논해야할것같다. 11월 말까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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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본술기대회 나가서 상장 탔던거 드디어 그 남자 애한테도 상장전해줬다.
내가 계속 갖고있다가 오늘은 교실이 겹쳐서 기적적으로 만나서 건네줌. ㅋㅋㅋㅋㅋㅋㅋ 포폴 장식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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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폴... 거기에도 서울삼성 갔던거 어제 제출한거 뽑아서 파일 꽂아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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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월욜날 서울까지 가서 병원 투어 하고 왔는데
내일(금요일)은 서울 안갔던 애들 일괄적으로 부산에 있는 병원 여러군데 와랄라 투어하는 날이다.
수업없음. 집구석에 계속 있으면서 약리학 과제나 할려고 그랬더니
현진이가
누님 저 내일 교양 때문에 내일 오후에 놀아주십쇼 막 이지랄 해서 그래 알겠다 그랬음
밥 먹고 코인노래방 가서 좀 놀면 시간 얼추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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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오는 길에 제브라 노란색 형광펜 3개랑 스테틀러 노란색 형광펜 2개랑 커터칼 하나 샀다.
이렇게 샀는데 아까 돈이 만오천원? 그쯤 나왔음... 뭐지... 칼이 비싼건가.?
노란색 없으니까 너무 불편함... 근데 제브라꺼는 진짜 용량이 얼마 없는지 조금만 쓰면 안나오고 계속 그래서
이제 스테틀러를 써야겠다. 가격은 비슷한데 색도 써보니깐 괜찮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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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오늘 너무 많은 일을 했음. 솔직히 거의 못자고 도서관에서 필기까지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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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나 오늘보고 깜짝 놀랐다고 왜 접때보다 누나 살 더 많이 빠진것 같은데요 라고 함.
아니 얘는 근데 진짜인지 아니면 걍 하는 말인지 너무 헷갈림.
오늘 강교수님도 나한테 '요즘 얼굴이 좋네요~'막 요러길래 아 요즘 일을 안하고 놀고있습니다. 라고 함...
이참에 성적 올리자고 막 으샤으샤 해주고 갔다.  ㅋㅋ
나 강교수님 너무 좋음... 뭐 내 성적이야... 일단 파이팅은 해볼게요... 결과는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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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해야되는데
진짜 이제 드디어 토익을 해야되는 시간이 돌아왓따....
아르바이트도 구해야되는데. 토익도....
일단 시험부터 등록이나 해볼까. 몇점이나 나오는지를 알아야 공부를....
아니 뭐 그거 몰라도 되긴하지만.
이번달안에 한번 쳐보고싶긴한데. 일단 내일 고민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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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세탁기랑 tv 우리집에 들어온다.
엄마 명장동 아파트에 옵션으로 넣어놨던거 이사오는 사람들이 자기네들 있다고 빼주시면 안되냐 그래서
냉장고 두대는 언니네 집에가고
삼성 티비랑 LG세탁기????? 암튼. 토요일날 울집에 들어올 예정.
세탁기 화장실에 넣으려고 어제 세면대 밑에 수도라인 파이프도 하나 연결했다.
울집 맞은편에 보일러수도 뭐 하는 할아버지 있어서 3만원 주고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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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견학한다고 올라갔을때
그날 그 시간대쯤이 아빠가 항암주사 맞는거 예약해놓은 시간이라서
자유시간 좀 남았을때 엄마 손잡고 아빠 항암주사 맞는데까지 들어가서 아빠 얼굴도 보고 나왓다.
아빠 주사맞고 있길래 봤는데 얼굴이랑 다리랑 많이 붓긴 부었더라.
혈전 생겨서 숨쉬는것도 좀 힘들다하고
운동은 1도 안할려고 하니깐 힘들수밖에... 그리고 솔직히 혈전도 꼭 운동을 안해서라기보다는
온몸이 욕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항암제 진짜 돌연변이 세포 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독약 다 타서 때려붓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요즘은 표적항암제 뭐 이렇게 피검사하고 만들어서 아빠한테 맞게 만들어주는것 같긴하던데
(머리도 안빠짐)
어쨋든 항암치료긴 하니까 아빠도 많이 힘들거다...
최대한 안아프고 항암치료 잘 끝내서 완치 하고 췌장 이식수술 같은것도 받고 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다....
병원가서 아빠 손 많이 만져줬다. 그냥 이상한 기분 들더라.
병원 투어랍시고 늦을까봐 아예 밤새고 새벽5시부터 버스 대절한거 6시간 타고 올라간 서울에서
것도 병원 투어 한다고 가 잇는 그 병원에 진료 시간이 겹쳐서 주사실 안에서 만날건 또 뭐람....
그냥 아빠한테는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
손도 더 잡아줄걸 그랬나...
할말이 많긴한데 이야기 꺼내면 또 내가 그냥 왕 울어버릴까봐 말 하기도 무섭다...
봄에 아빠 부산대 응급실에 정신못차리고 누워있을때 그때 말도못하고 아빠 손 붙들고 너무 많이 울어서
아빠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나 그 말 진짜 하고싶다. 곧 만나면 해야지.
휴일 이틀 붙는 때 있으면 포항도 한번 또 내려가야겠다. 렌트카라도 해서 가볼까 싶기도하고...
차 있으면 그냥 당일치기라도 내려갔다가 또 금방 내려오면 될텐데...
차를 괜히 팔았나 싶다. 살때는 돈 많이 주고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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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해서 큰 병원에 들어가서 빚 갚고, 차도 빨리 사고 그래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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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밤이 늦으니까 자꾸 눈물만 나고 감성이 들끓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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