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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파리
    작성자 : yz

나도 파리 가보고싶다... 태태 사진 올라온거 보니까 프랑스 가고싶어졌다...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그냥 원래부터 거기 있었던것처럼... 그림속의 사람처럼... 그런 느낌... 참 보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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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한달이나 있었던 나는 누가 찍어줄 사람도 없었고...
도둑놈이 무섭고 그러진않았다. 하도 준비를 빡세게 해갔고
여행 다니는 내내 긴장해서 핸드폰 절대 안꺼내놓고, 짐가방 백팩에 열쇠 항상 잠그고...
하지만 솔직히 힘들었다기보다는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더라.
말할 상대가 없는거... 좋은거 봐도 좋았다고 말할수 없는거...
솔직히 누가 찍어준다고 해도 내가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사진을 별로 안찍었다. 거의 풍경사진...
그나마 벨라지오 갔을때는 건물 창가에 비친 모습 찍어보긴 했엇네...
조금 후회스럽긴 하다. 요즘 내가 여행 갔었던 곳에서 정말 예쁘게 환하게 웃는 여자아이들 사진을 한번씩 본다.
나는 왜 저렇게 웃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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