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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
    작성자 : yz

오늘 코치님이 너랑 렛슨을 즐겁게 웃으면서 하더라고
꽃분이 언니야가 집에 가는길에 그러더라. 그제서야 '아 그랬던가 ㅍㅁㅍ' 라고. 즐거운 회상을. ㅋㅋ
앞에 게임할때는 거의 아무 생각이 없이 쳐서... 흐...
사실은 렛슨만 하고 게임 안할라 그랬는데 몸 푼다 생각하고 게임 했드만
나중에는 렛슨이 너무 힘들더라. 체력 딸려 ㅠㅠ

아니 배 고파 죽겠는데 동글이언니가 앞공 받다가 말고 히얍! 이러면서 뛰쳐나가버리는기라...
"언니야! 치다말고 그렇게 튀어나가버리면 내 혼자 코트를 우야라고!!... -_-...앞공 받고 들어와서 수비해야지! "
-_- 초 짱난다... 이거 맨날 습관성으로 그러던데. 맨날 얻어맞으면서 왜 띄우냐고 공을.

유선언니도 접때 한번 내 배고플때
사람 있는데다가 아나 잡솨 스타일로 드라이브를 아예 갖다줘버릇하길래
"사람없는데다 주던지 아니면 공격을하던지!!! 머하노!! 둘이서 드라이브연습은 따로 해라!!"
하고 성질을 접때 한번 버럭 냈었는데...

유선언니가 '은아 배고파서 잔소리하니까 똑띠해라~' 막 이래줌
화내고 나니까 내가 너무 정색쳤나 싶기도 한데
뒤에는 암튼 화이팅하면서 걍 잘 넘어감. 언니도 ab형이라서 속으로 좀 찔릴지도 모름
근데 다음에는 조심하겠지.. 학

게임할때 웨스턴그립 잡는게 참 안된다.
백그립만 제대로 잡아도 몇점은 먹고 들어가는데.
쌤이 옆에서 렛슨하다말고 빽안잡나!! 카고 성질을 몇번이나 냈음...
아니 생님.. 그게 잘 안되요 왜 안될까요 난 진짜로 잘 하고 싶은데 계속 걍 휘두르고만있음... OTL

젤 마지막에 내가 싫어하는 그 서브 이상하게 주는 아저씨랑 왔던데
걍 왔으면 마누라나 모시고 갈일이지
가방까지 가지고 올라와서 기어이 사람들이랑 게임을 하겟다고 하는거라...
자기야 여자라고 봐주지도 않고 여기서 게임하면서 스매싱 막 때려서 기분 좋겠지만  
우린 기분 더럽거든? 왜 여기 와서 니 즐거움에 한 몫 보태야되는데 우리가?
꺼지라

쌤이 하라고 그래서 같이 하긴했는데
같은편먹고 게임하라는 바람에 기분 잡쳐서 별로 열심히 안하고 싶더라.
짜증이 막 물밀듯이 밀려와서 이기던지 지던지 에이 18 이러면서 걍 막했음...
-_- 울 렛슨받는데 오지마라고
왔으면 마누라나 모시고 가라 대머리 아저씨야
서브 매너 없는 놈 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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