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었다.
이 모든 감정들이 어디서 나온것인지 모를만큼
너무 많이 울었다
그리고 잠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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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홀가분해졌다.
기분도 나아졌어.
근데 체력이 마이 딸리네...
밤새 잠깐 잠들었다 깨기를 반복해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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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출근해서 12시쯤에는 기절할것 같아서
중간중간 몰래 회복실 문잠그고 5분씩 자고 나왔다.
운동가서는 식은땀 나고 눈앞도 어지럽고
코치님 말소리도 멀어지고...
렛슨도 받다가 중간에 못하겠다 해서 먼저 쉬었다.
게임할때는 옥언니가 나한테
너 입술에 청색증 온다고 얼굴 너무 창백하다고...
몸이 너무 가벼운건 좋았는데
공 치다가 나뒹굴것 같은 느낌? 좀 휘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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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생각하고
항상 잘 웃기
누군가에 비해서 나은 삶일수 있다는거 생각하면서
밥도 잘 먹고 씩씩하게..
서로 잘 지켜봐주기
오랫동안 좋은 사이가 되고 싶다는 말 기억하기
나쁜 생각 약한생각 앞으로는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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