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ㅇㅇㅇㅇㅇ
    작성자 : yz

학교 가려는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으면서
학교는 어떻게 갈려고 하느냐는 말에 말문이 막혓다
사실은 도망가고 싶은게 맞다. 딱 맞췄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두네 어쩌네 소리 말고 그냥 딱 3년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
.
드물게도
사주에서 해라~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란다.
일단 서른에 들어설때까지는
정줄 놓고 그냥 일하기로 했다.
(지금 완전 정줄 놓고 일하고 있음. 그냥 멍- 하다)
.
그래...
손재주는 있다. 이거 조금 저거 조금
가만히 보고 있다가 나도 해봐야지 하면 잘 되지만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고 딱 그 수준이고.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수준도 못된다. 진짜다.
.
그리고 이 나이 먹도록
외국어 말고는 달리 내가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이제 아르바이트는 그만..
식당알바도 못한다
무릎이랑 관절이 아프다.  (그건 젊은날의 객기였지...)
드디어 마의 120 구간을 돌파했으니
(그것도 시원하게 150 수령일세)

결혼을 하고 나서도
학교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가고
아니면 말고...
사실은 결혼한 뒤에는 그냥 놀고싶다. ㅋㅋㅋㅋㅋ
맞벌이하자 하면 어쩔수 없이 해야겠지
아 놔
막 그런 상상이 막 되 ㅋㅋㅋㅋㅋ 웃긴다 ㅋㅋㅋㅋ

prev   깨끗 yz
next   @@ yz

lis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