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무대공포증
    작성자 : yz
   분위기(8338).jpg (26.1 KB) 71

나는 내가 단상같은데 올라가서
뭔가 제대로 완벽하게 해내는 꼴을 본적이 없다.
지난학기에도
단상위에 불러내서 지난시간 공부한 본문 읊어보라는
이영희 교수 수업방식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매일 결석하다가 결국 D 받았었다.
쓰바... 어쩔겨 -_- + 싫은 건 싫은거다.
싫은 걸 괴로워하면서 할 필요는 없잖아?
문제는 내 자신감인데
큰일이다. 이번에 완전 자신감이 가출해버렸다.
지도 이런 변명쟁이 몸은 싫을테지... ㄱ-
.
오늘 관광중국어 구술시험....
해봤자 3줄이었는데 그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냐 김은아
아 놔 진짜...
시험 망치고 내 자리 돌아왔는데 눈물이 다 났다.
성적이 들어가고 말고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인다.
내 자신이 이렇게까지 실력이 없었나 하는
회의감이 든다... ㅜㅜ
완전 우울증 다시 재발해버렸어...
머릿속에 구름이 낀것처럼 뿌얘서 아무생각이 안난다
그냥 계속 두통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려.
옆에서 종종대던 친구놈이 나쁜게 아니라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막판에 떨어버린 내탓이오...
어쩔거라. 맘에 안들면 C라도 때리던가
4학년 2학기 어디 막 가 봅시다. 우덕호씨.

prev   . yz
next   ㅇ yz

lis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