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스포츠토토 돈받았다면서요? 'ㅁ' ♡ ???
C : 에이... 경화이 니는 니 혼자 묵고 치울라했드나 ㅋㅁ<
B : 금 나중에 전화주세예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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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 나중에
[은아씨, 술이 먹고싶었어예?] -라고 묻더라.
그것보다,
사람들이랑 앉아서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그런거
그런게 좋아서요 -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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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끝나고 새벽3시반.
집까지 비틀비틀거리며 겨우 올라왔다.
오랫만인데 이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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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아직도 사람이 고프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