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콘 이후로 생리때문에 못가고있었던
혹은
귀찮고 피곤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안가고있었던 수영장을
드디어 갔다왔다
뭐
조금 지각하긴 했지만
오늘 열심히 수영 하고옴
오늘은 뒤에 아쿠아로빅 하는 시간이라서 좀 많이 시끄럽고 정신없긴 하더라만은
그래도 배운거 열심히 연습하다가옴
조금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11시수업이었는데
수영갔다가 나와서 씻는데 시간보니까 12시반이더라
집에 와서 다시 씻고 (날씨 너무 더워서)
밥 챙겨먹고
tv보다가 잠깐 잠들었다. 한시간정도? 진짜 곤하게잤다.
모밀국수는 결국 다 못먹었다. 맛있긴하던데. 역시 2인분은 무리였어...
(앞으로 만들때 1인분만 만들어야겠다. ㅎ)
챙겨서 배드민턴 치러 갔다
6시반까지 가기로했는데. 좀 늦게 도착했다. 앞으로는 꼭 6시반까지 가겠어...
유이언니랑 난타도 치고 언니 치는거 동영상도 찍어주고
사람들 공도 주워주고
코치님 마칠때까지 기다려서 차 얻어타고 왔다
렛슨은 첫타임에 하긴했는데, 좀 더 일찍와야겠다.
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빨리 마쳤다.
사람들은 북적거리는데
유선언니랑 외정언니랑 문정언니 안오니까 이상하다
나도 허벅지 좀 예뻐졌음 좋겠다. 유이언니 다리 넘 예뻐졌드라
10키로 빼고싶다.
금요일에는 다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
코치님이 밥 챙겨먹고 다니냐고 묻더라.
콘푸레이크 먹는다고
아 근데 오늘 점심에는 밥 먹었어요 계란이랑 밥이랑 해서*&%*^%
성호 연락 오느냐고 묻는다
안오는데요 라고 했다
수영 배우나 하길래
맨날 강사님한테 왜 호흡이 안될까요?> 하면서 따라다닌다 했드만
자기는 한달반만에 고급반까지 올라갔다고 이야기이야기 ㅋ
양정에 내려주는데 '뒤에 179번 왔따' 하길래
아 네
하고 가방메고 다다다다 뛰어가서 버스 번개같이 탔다
원래 정줄놓고 그렇게 버스 잘 안타는데 ㅋ
쪼리 신어서 그런가... 간만에 뛰었네. 덕분에 빨리옴
접때는 번호 제대로 안보고 번호 2개짜리 탔드만 사직구장 투어를 해서 시껍하고
무조건 번호 3자리 버스 타야된다고 했던 내말을 아마 새겨들었나봄... ㅎ
세탁기 돌리는 중인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널어놓고 출근해야겠다
저녁에 일마치고 수영까지 하고 올라믄 피곤하겠지만
내일도 퐈이링 해야지
아 오늘 수영장 갔다가
우리병원 다니는 애기 엄마 하나가
'혹시 ㅂㅁㄷ!?' 이러면서 목욕탕 안에서 인사하더라
같이오는 은정썜은 안왔느냐고하던데
아 근무가 바뀌어서 오늘은 아마 저녁때 올거라고 ^^ 했는데
홀딱 벗은 상태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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