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 챙겨놓고 치마는 안가지고 간건지...
더워서 죽을뻔...
부경언니가 큰코치님 (아주버님) 바지 빌려줌...
근데 내가 입으니깐 왜 그렇게 타이트 하니 ㅋㅋ
진심 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올랐음
은아야 바지가 ^$^%$# 어쩌고 하는 말도 싫고
뛸수록 바지가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더 타이트해지고
헤어핀이나 스텝을 할수가 없더라...
걍 쌤 옷 그냥 벗어놓고 내 긴바지 입고 렛슨 받았다.
왜 갈아입었느냐고 쌤이 물어보던데...
시키야... 왜냐고... 그걸 꼭 설명해야 알겠니. ㄱ-
나 ab형이거든! 소심한 구석도 있딴 말이야 ㅍ"ㅍ
왜 몰라주니 나도 내 몸이 부담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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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른쪽 스매싱+ 왼쪽 드라이브 + 오른쪽 헤어핀
뭐뭐 해야되는지 설명을 세번이나 반복 해주더라.
기술 이름으로 이야기하면 잘 못알아들으니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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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것까지는 좋았는데
다리가 후달거려서 한줄하고 주저앉았다가 다시했다.
아 너무 힘들어 진짜 힘들다고요
그래도 참고 해야되는디... 아
오늘도 아마 표정관리 안되었을거야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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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언니가 쌤한테 은아 그날이라고 이야기했다는데
생리라고 말하면 뭘하나... 더 빡시게 진도나가는디...
웬걸... 한달째 같은걸 했는데 렛슨 진도까지 나갔다.
스매싱 치고 드라이브 하는것도 아직 제대로 못하는데.
ㅜㅅㅜ 헤어핀까지 우예하노... ㅜㅅㅜ
헤어핀까지 연결해서 가는걸 못하겠다.
헤어핀 하고 다시 뒤로 뛰쳐나오는것도 모르겠고.
걍 뛰어다니긴 했는데 제대로 했나 몰라...
아프고 체력 딸리는걸 적에게 티가 안나게 하기위해서
고도의 전략?? ㅋㅋㅋㅋ
이미 숨소리는 거친데 뭘 숨긴단 말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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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명한쌤한테 요런거 셋트로 많이 받았었는데
왜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까...
운동 가면 코트에서 스텝연습 셋트로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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