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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하다
    작성자 : yz

오늘 생일이라 선물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축하도 굉장히 많이받고...
.
아침에 엄마랑 아빠랑 생크림케익놓고 축하하고,
회사에 가서는 케익 사다가 또 다들 노래불러주고
(케익 초코케익...)
재진씨는 레몬그라스 아로마랑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는 카드 +ㅁ+)//
진희씨는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는 귀걸이 ♡
현양씨는 아프로켓 스탬프랑 스탬프잉크~~~~
팀장님한테는 키티 계산기 ㅍㅁㅍ
정인씨는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줬고 ㅎㅎ
회원 현진이가 조각케익 한조각을 사와서 줬다.
근데 왜 초는 하나니 ㅇㅅㅇ?????
.
아무튼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축하받는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회사마치고나서는 현양씨랑
교보 핫트랙스 갔다가, 1300k 갔는데
스탬프 와라락 지르고,
길건너 2층 커피숍에 커피 마시러 갔습니다 ㅍㅁㅍ
[쫌 글네~~]
뭐 그런 주제의 이야기도 좀 하고 ㅎㅎㅎ
나중에 어쩌다가 맹갑씨도 봤다면서 ㅎㅎㅎㅎ
.
마치고 언니집으로 바로 가서
형부 차타고
부대에 있는 언니 친구 옷가게에 갔는데
검은색 자켓이랑, 니트 브라우스 하나 샀습니다.
ㅍㅁㅍ
자켓이랑 브라우스 합치니까 12만원 나오던데 =ㅂ=
언니가 자켓은 77사이즈 주문해준다고 했고
(어깨는 맞는데 팔이 끼여 OTL)
브라우스는 받아 왔심다
역시, 아는 사람이 하는 가게에 가야하는것인가!!!
많이 싸게 해줘서 좋더라는...
유명 브랜드 카피 뜬것도 많고, 예쁜것도 많았는데
역시나 나의 숨겨진 살들이!!
(특히 허벅지 -ㅂ- 어쩔거냐 너)
55사이즈나 66만 갖다놔야 재고가 적기때문에
어쩔수없다는 이야기를 ㅎㅎ
그래도 옷 많이 입어봤습니다 ㅍㅁㅍ
무난한 디자인으로 약간 두터운 소재의 검은색 재킷과
니트블라우스도 하나 골랐습니다
.
나 근데 MANGO 카피떴다는
그 아크릴소재 가오리가디건도 갖고싶던데 ㅠㅠ
언니가 어쩌라고 하는 눈빛으로
눈썹을 까딱까딱해서 무서워서 내려놨습니다
ㅍㅁㅍ
암튼, 언니도 계획은 5만원 이었는데
옷을 너무 거하게 사준꼴이 되었습니다.
ㅍㅁㅍ 아무튼 감사~~
돈 많이 벌면 좋은 걸로 갚을께 ㅍㅁㅍ♥
나 옷사주려고 20만원 뽑았는데
어제 부산대 도서관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분증 새로 다 발급받아야된다고 ㅂ=....
.
암튼, 언니가 옷을 사주고 (감사)
저녁에는 선아까지 픽업해서
동래에 있는 아웃백에 갔습니다 ㅍㅁㅍ
배고픈 선아가 음식주문을 미친듯이 해줘서
가격 대략 9만원 나와버리고 막 그랬다는...
계산은 형부가 ㅋㅋ
.
맛나게 먹고, 선물도 많이 받고, 기분도 좋고
매일매일 이랬음 좋겠어요 ㅍㅁㅍ
올해 생일은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쬐끔 피곤하다는 ㅎㅎ (지금 언니집)
.
오늘 일단 여기서 자고,
내일 일어나서 슬슬 목욕 갔다가 집에 갈 계획.
오랫만에 쉬니까 좋습니다,
만....
다음주에 2 POINT 해야되니까
체력보충해서 또 고고씽 해야겠지요 ㅍㅁㅍ
.
아우...
김주임
달립니다
일단 좀 쉬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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