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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삼아... 양평
    작성자 : yz

양정에 그 원룸건물 주인할머니한테 공실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단다...
그래서 새로운 다른곳을 좀 알아봐야할듯.
방 옮기고 양정에서 주중 아르바이트 하나 구하면 될것 같은데
참 마음같이 쉽지가 않네...
엄빠는 추석 전에 바쁜 사과농장이라서
이 한여름에 이사한다고 해도 트럭 몰고 내려와줄지 의문이다.
그냥 원룸 이사 해주는 업체.... 거기 물어봐야할듯.
주인아저씨하고는 통화했다.
8월중순에 돈 받을수잇겠냐니까 그때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라.  주겠다는건가. 안주겠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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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지난주에 같이 명륜 롯백 갔을때 티 다섯장이랑 신발 하나 사주더라.
어제는 알바갔다가 환자가 없다고 두시간만에 집에 가라고 하길래
언니 집에가서 잠깐 있다가 왔다. 일 좀 도와주고. 집에갈때 언니가 2만원 주더라.
받을땐 좋았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왜 받아왔나 싶다.
미워할수도없고 좋아할수도없고... 그래 내 인생 내꺼 지인생 지꺼 각자 사는데
괜히 부담스러운 사람 되기는 싫고.
집에 있는 향수들은 유통기한이 지나서 팔수가 없어서 내가 써야될것같다.
언니한테 선물받은 코치 지갑은.... 안쓰기는 한데... 팔기는 애매하고. 어쨌든 그렇다.
배드민턴 채를 두개 남기고 두개는 팔아버릴까 생각중이다.
민주가 나한테 귀찮아도 중고나라에 올려보라고 하던데...
책 종류도 안읽는건 전부 정리해버릴까싶다.
진짜 도움되는 요리책 몇권만 놔두고 전부 갖다 팔아야할듯...
중고서점이 보수동에 몇군데 말고는 없어서 그냥 쌩으로 갖다 팔기도 애매하다...
인터넷 서점들은 또 가격을 너무 안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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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인기오빠집에 놀러가기로했다.  
ktx타고 서울가서 - 지하철- 청량리 - 기차 - 양평... 뭐 요렇게.
오래 눌러앉으면 마눌님이 싫어할것같긴한데...
모르겠다.
인기오빠나 나나... 눈치가 없다기보다는 알아도 모른척 하고. 뭐 그런게 좀 있어서.
당일치기로 강릉이나 동해쪽 갔다와도 좋을텐데...
KTX 일반실은 처음 타본다. 일반실은 뭐 한 3만원해도 될건데 너무 비싼듯...
여러가지 생각해야 하는것들... 노트 가져가서 정리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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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오랫만에 유투브에서 중국 드라마 봤다. (54편 다 봄)
봉수황 이라는 드라마인데, 지금 중화tv에서 하긴하는데... 기다릴수가 없어서...
유투브 들어가서 그냥 중국어로 봤다.
전부 다 알아듣는건 아닌데, 간단한 표현같은거 알아들을수는 있고...
한번씩 한국어 번역 간단하게 되어있는 거 있어서 그런것도 좀 보고.
토요일 알바 마치고 집에와서부터 이틀동안 계속 에어컨 켜놓고 드라마만 보고 있었다.
목이 좀 아프기도하고.
민주 말로는 내 얼굴 왼쪽 아랫쪽에 임파선이 많이 부었다고는 하던데...
아마도 그건 2주동안 병원 알바해서 그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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