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작성자 : yz

여행가고싶어라
산쪽에 개구리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공해수준이다.
좀 잡아먹던가 해야지... -_- 츄룹
성당에서 베넷골 이런데로 수련회 갔던거 생각난다.
으~~ 물 진짜 차갑고 좋았었다
밤엔 서늘하고,
낮엔 쨍쨍 << 물론 손하나 꼼짝하지않았었고
선생들은 수박 이런거 물에 넣어놓고
애들은 땡볕에서 열라 게임하고
나는 주로 그늘 밑에서 늘어지게 자고...
밤엔 손으로 간단하게 할수있는거 밤새도록 게임하고
놀다가 지쳐서 잠들고.
폐가 체험 이런것도 의외로 계획표에 있었다.
정해진 거라 어쩔수 없이 하긴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기절할뻔 했던 기억이 =ㅅ=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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