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는 채연이가 감기약 먹고 잠들어버려서
응급 시험을 못쳐서 울고 난리였는데
뭐라고 달래줘야될지 모르겠더라.
먹었을때 너무 졸리는 약 같은거는 아예 안먹어야...
하...
오늘은 다른반 은비가 해부학 시험을 못쳤다고 한다
17분 지각?
제시간에 입실 못해서 시험 못친다고 했나봄...
기숙사 산다고 들엇는데
완전 잠들었는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애들이 난리였다는데
못받았나보더라...
울반 병준이도 학생증 안가져와서
급하게 8층 학과사무실 가서 임시학생증 받아오고...
난리였다.
.
오늘오전에 1학년들이 컨벤션에서 시험칠때
베끼고 하다가 걸려서 난리가 났나보더라.
감독관 2명 아니고 이제 4명이 들어올거고
신분증 없는 사람 시험 못치고
시작하고 10분까지 입장 못하거나 늦으면 시험 응시자격 박탈...
핸드폰이랑 책가방은 전부 앞으로 다 제출해야되고...
오늘 해부학 시험치는데
완전 김남희 교수 개빡침 상태로 들어와서
답지랑 시험지도 안주고 잔소리 10분동안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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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아리까리한 문제, 혹은 답이 이건가? 했던걸 그냥 바로 안 적고
고민하다가 다른거 적어서 틀림 -_-
하
그래도 신경부분 단답 많이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여섯개중에 다섯개는 적었으니까...
근데 앞장에 반은 모르겠더라.
아예 그냥 정확하게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들이었음... 소화/영양 뭐 이런 진짜 핵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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