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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ㅋ굳ㅋ 1000번째 글 ♡
    작성자 : yz

아부지가 7시에 출근하셔야된다고 일찍일어났드만
잠은 오는데 더 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된다
어제 나 12시에 잤었나 1시에 잤었나.
오랫만에 일찍잔건 좋았는데
음식물 쓰레기통 밖에 내 놓고 잔다는걸 깜빡했다!!!!!!!
오마이갓
음식물 쓰레기 이미 한계선을 돌파했거늘 ㄱ-
일욜날 엄마한테 욕 좀 먹겠네 젠장...
(이거 일부러 모아놓은거냐 등등)
.
오늘 청송올라가는것
엄마는 대구에서 청송으로 오기로 했기때문에
내가 짐이며 물통이며 음식이며 싸서 챙겨야 되는데
귀찮노... -_-
안갈라캤드만 핑곗거리도 없고...ㅜ
.
보약이 좋긴좋은갑다.
동생이 엄마아빠한테
약이든 뭐든 돈을 댈테니 몸보신 하시요 라고 해서
아빠는 한의원에 가서 보약을 짓고
엄마는 홍삼농축액을 2개를 샀다.
.
엄마는 아낀다고 덜 먹었는지 효과를 잘 모르겠고
아빠는 얼굴이 뽀~얘져서 어제 깜짝 놀랬다.
아침저녁으로 한 4일?? 정도밖에 안된것같은데
완전 얼굴이 애기피부같이 뽀얘져서...
연산동 젊은 한의사가 실력도 좋다더니 진짜인갑다.
근데 어제 동생한테 아빠가 직격탄을 날렸다.
이거 일년에 두번 먹어야된다던데??
ㅋㅋ
선아 어제
아이고 등골이야 하면서 파스 붙이고 드러누웠따 ㅋㅋ
.
아 지영...
그 책 어디갔는지 알아냈다.
내 동생이
집에 고이 모셔둔 책을 나 몰래 다른사람 빌려줬다가
그 사람이랑 연락 두절되는 바람에 못받았단다.
(아마도 헤어진 남친인듯ㄱ-)
나는 내가 책을 빌려왔는지도 까먹고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다고 그런책은 책장에서 못본것 같은데
하면서 책 이름을 얘기했더니만
그거 지가 이러저러 하다가 잃어버렸다고 얘기하더라고...
ㅍㅍ 미안하다!!
책을 새로 사야될지
아니면 계좌로 돈을 보내줘야될지 잘 몰라서
동생이 자기가 잃어버린거니까 해결하겠노라고
물어봐달라던데 ㅍㅍ 어떤쪽??
아무래도 새로 뭔가를 살 수 있을테니
현금쪽이 나으련가
장기대여해줬는데 분실사고일으켜서 미안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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