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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작성자 : yz

오늘은 부대 나갔다가 마리앙에서 차 마시고
남포동 진출☆했습니다. 캬캬
구제 옷집도 막 뒤지고 다니고 ㅎㅎ
.
근데 꽃가라는 내가 입을 옷은 아닌듯 ㅍㅍ
예쁘긴 하던데 눈이 어지럽긔... ㄱ-
가격은 싼데 선뜻 사기엔 좀 그렇고.
프린트때문에 옷 디자인이 눈에 안들어오더라는...
근데 풋풋하니
평소에 살랑거리고 입으면 예쁠것같기도 했다.
-_- 날씬하고 하얀 아이가 살랑살랑~~
오늘 봤던 그런
밑단에 레이스나 특이한 천이 덧대어진 나시 종류는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능
어두운 색 일자 바지나 스키니진 위에 입을 수 있는
긴 롱티나 셔츠 종류도 좋고...  
사실 난 파스텔톤 면바지에
면으로 된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손으로 짠 자수가 있다던가 하는 종류)
가벼운 차림이 좋다.
(앞으로 나의 30대는 이런 옷을 입을까하는... ㅎㅎ)
돈만 있으면 죄다 사들일텐데 ㅍ"ㅍ
왠지 지름신이 꿈틀대는 하루였음.
(나오려는 지름신을 꾹꾹밟아서 지갑에 다시 넣는)
.
디아트 한번 가보려고했는데 일욜이라 시끄러울거래서  비추를 하길래 담에 가기로 하고 패스>>
근데 할리스 남포점 아메리카노 완전 맛없긔 -_-
뭐여 -_-
원두에서 탄내가 진동을 해서 두어모금 마시고는 말았다.
2800원인데 양은 또 얼마나 많던지 -_-
아메리카노라면 좀 더 신경써야하는것 아닌가????
제일 기본인데!!! -_- 츳
.
엄마가 청송에서 내려오다가 현동에서 차가 퍼져서
울산까지 레카 불러서 끌고내려와서
아빠 친구네 맡겨놓고
고속버스 타고 내려온다고 좀 늦어진다고 했음.
엄마가 왜 오늘은 전화 안하느냐고 퉁퉁 거렸다.
그래도 방청소 마루청소 싹 하고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도 해놨다.
시간이 벌써 12시 40분이 넘었는데 아직 안오네
얼마나 더 늦어지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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