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버려두었던 홈을
작성자 : yz

내버려두었던 홈을
다시 되살리고 있다.
검은색이 사랑스럽다. chu~
노래도 깔고싶어~~
나는 무슨 무슨 법 개정령 따위는 모른다.
안되면
자작곡이라도 지어서 올리고 말리라.
지금은 열심히
방명록의 아이콘 수정중.
예쁜 사진이 없어서 죽을 것 같다.
예전에는 눈에 밟히고 채이더니
이렇게 찾으면 안보인다.
요새는 스크랩하는 것도 범죄란다.
말 안하면 매너 없는 거라고.
갖다붙이면 다 말이냐.
우웅.... 그나저나 도대체 되는게 뭘까.
음악도, 사진도....
이러다가 컴퓨터도 전국적으로 회수되는것 아닌가 몰라.
(웃음)
그래도 열심히.
암튼
이번 주말까지 y란 완성합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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