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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유학파모임
    작성자 : yz

70년생 JS언니가 서울서 부산으로 강림하셧다 .
그래서 WS오빠, SB오빠, HW오빠까지 나오고
친구들이랑 한잔하던 SA언니 1차만 하고 날아오고
남자친구랑 약속있던 나는 약속깨고 달려나갔다.

SA언니는 친오빠결혼식에 선물로 들어온 구찌시계를 하고나왔다. 반짝반짝 하니 참 예뻤다.
JS언니가 너는 쬐끄만게 왜 그렇게 금을 좋아하냐 하고 구박을 했다. 언니는 얼굴이 안되니 이렇게라도 꾸며야 한다고 변명.... (웃음)

JS언니 친구분도 서울에서 함께 강림하신터에
인사를 나누고...  (이분은 SA언니와 아주 친해져버렸다. 예전에 잃어버린 동생이 아닐까하는 의문스러운점이..)
JS언니와 누나동생하는 해군장교님도 한분 오셔서
인사나누었다. 겉모습이 근엄근엄 하셨다..  
내일 결혼식 사회보러가야된다고 해서 술은 적당히...

서면 유가네에서 계속 먹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태화9층 브로이하우스로 자리를 옮겨서 계속 놀았다.
원래는 밤새서 놀 계획으로 나왔는데
SB오빠네 방에 남자 동거인이 하나 생겨서 안된다했다.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웃음)

술파티는 새벽 3시 반까지 계속 되다가 모두 돌아갔다.
데려다준다는 WS오빠를 뿌리치고 택시를 탔는데
왜 데려다주는 걸 마다하느냐고 택시기사아저씨한테
한소리 들었다.  
정신이 말짱한데 혀는 살짝 꼬이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며 집까지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다음주에 다시 한번  JS언니가 내려오는데
이번에는 군기잡는 음대성악과출신 SJ언니도
JS언니와 함께 강림하신단다.
그래서 다음주에 또 모이기로 했다. 하하하하

오랫만에 옷 챙겨입고 꾸미고 다른 모습 보이느라
힘들었다.
상해에서처럼 해다니면 안되잖아. 한국인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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