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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작성자 : yz

꿈에
시상식 무대같은곳에서
내가 막 무대를 마치고 내려왔을때
준이가 수고했다고 자기 자켓을 벗어서
내 어깨에 걸쳐주었다
나는 민 나시 같은걸 입고있었는데
보기에 추워보였을까?
근데 내 몸매 진짜 끝내주더라 그냥 느껴졌다
준이는 내 바로 앞자리였는데
셔링이 근사한 흰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맸던거같은데
되게 멋있었다
신나서
와 이렇게 어쩌구 저쩌구 이런곳은
하고 떠들자
바로 옆줄에 앉아있던 외국가수 남자가
신나는건 알겠는데 조금만 진정해봐
라고 이야기해서
내가 준이 어깨 여러번 슥슥 만져주면서
와서 너무 신난다그치 나두그래 근데 조금 진정해봐바
하니까 응알았어 하면서 조금 진정됨
네줄 정도 앞에 앉아있던 여자 하나가
어쩜 그렇게 얼굴도작고 고양이 눈매냐고
화장한 내 얼굴 보고
칭찬일색
나는 또 더 신나서 고양이처럼 눈을 살짝 떠주고
그사람이 확 뒤쪽으로 나가면서
같이가요 하면서 내 팔을 잡아끌었다
사람도 많고해서 일단은 나왔는데
그사람을 놓쳐서
높은 구두를 신고도 다각다각 엄청 잘 뛰어다녔다
나와보니
거기는 시상식장이 아니라
성당이었고
그사람을 찾으러
성당 안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예쁘다 동경하는 눈빛이었고
그사람을 찾아다니다가 다시 시상식장 돌아갈까
할때 잠이 깼다
....
요즘 준이 자주나오네
오늘 꿈은 또 무슨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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