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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웅....
    작성자 : yz

지난주말에 포항에 다녀왔는데
포항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 엄마아빠 집에 처음 방문하는 나를 데리러
아빠가 골목 입구까지 나왔던 기억이 났다.
이제 아빠는 없고
엄마가 내 가는 길을 배웅할거라며 버스 정류장까지 와서 버스 올때까지 같이 기다려주고 들어갔는데
그냥
그런게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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